한항전 항공사업단 김형군 단장 조선일보 인터뷰! 하늘위의 블루오션, 조종사 시장 뜨겁다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한항전 항공사업단 김형군 단장이 지난 2월 26일 조선일보를 통해 조종사 전망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형군 단장은 “부기장 자격으로 4000시간 비행을 넘겨 기장으로 승진하면 억대 연봉과 많은 특혜가 따르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각광받는다"며 조종사와 항공산업의 밝은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에서 교육 중인 이정준 훈련생도 함께 인터뷰를 진행, 명문대 졸업생과 대기업출신 훈련생들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조선일보는 LCC항공사 성장에 따라 조종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겨난 조종사 품귀현상을 보도, 초봉 7000만원이 넘는 연봉을 비롯, 조종사 전망에 대해 전했습니다. 또, 조종사 양성 기관인 울진비행훈련원도 함께 소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약 70%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는 울진비행훈련원의 높은 취업률과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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