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아, 한대희교관의 아시아나 진출소식은 울진비행훈련원의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으며, 완벽한 자기관리 속에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훈련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교관들이였기에 더욱 기쁘게 다가옵니다.
조종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울진비행훈련원에서 늘 깨지지 않는 꿈을 꾸던 이성아, 한대희 교관은 앞으로 아시아나라는 큰 무대에서 활약할 것입니다.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교관님들의 멋진 출발을 응원합니다.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은 비행시간 500시간 이상 경력직 비행교관과 항공사 학술교관 경력자 교관으로 구성해 체계적인 지상교육 및 커리큘럼으로 큰 꿈을 위한 자질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300평 규모의 전용 격납고와 우수한 항공정비사의 배치로 비행안전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