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의 최신소식을 확인하세요.

공지사항
제목 [Airline News]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 “재고용 약속 지킨다…2023년까지 1000여명 목표
등록일 2021.11.29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가 지난해 구조조정 과정에서 퇴직한 직원들에 대해 2023년까지 재고용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선제적인 기재 도입을 통해 10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복귀 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에 사업면허 변경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회사측은 변경이 완료되는 즉시 항공운항증명(AOC) 재발급을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는 계획입니다. AOC 재발급 신청은 이달 말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김 대표는 “적어도 내년 2월 초까지는 AOC 재발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영업 시작까지 보름으로 잡으면 2월 중순 정도에 운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인력과 기재 등 규모가 크게 줄어든 만큼 정상화에 유리한 입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0여년 간 쌓아온 노하우와 노선, 슬랏(공항주기권) 등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상황에서 비용 발생은 크지 않은 만큼 잠재력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관련기사 :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 “재고용 약속 지킨다…2023년까지 1000여명 목표",<데일리안>, 2021.11.24, 이건엄 기자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55844/?sc=Naver






 
이전글 [Airline News]′트래블버블′에 국제선 수요 회복세…항공업계, 실적 정상화 ′기대′
다음글 [Airline News]대한항공·아시아나, 여객 부진해도 화물은 '거뜬'

목록으로

상담 신청하기 up 버튼
상담유형선택 방문날짜 ( 오전 오후 ) ※방문상담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5시 까지 입니다.

이름 휴대폰 - - 대상(학력) 출생년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자세히보기     ※담당자 확인후 빠른시일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마케팅 활용에 동의합니다.(선택)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