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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항공전문학교 비행훈련원 최형선 교관, 진에어 진출
등록일 2015.09.30


한국항공전문학교 비행훈련원
최형선 교관, 진에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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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형선
직위 : 한국항공전문학교 비행훈련원 비행교관
취업처 : 진에어


 




한국항공전문학교 비행훈련원 최형선(34) 교관이 진에어 운항승무원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원이라는 안정적인 자리를 과감히 박차고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을 선택, 결국 당당히 진에어 운항승무원으로 진출하게 된 최형선 교관.

꿈을 이루기 까지의 과정과 그 기쁨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최형선 교관을 만나 간략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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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최형선입니다.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비행 교관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에어 운항승무원으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Q 조종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  
2008년 LG전자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년정도 시간이 흐르니 평생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고, 2010년, 과감히 파일럿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Q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에 오기 전엔 무얼 했나
2010년 7월 타 기관에서 운영했던 울진비행훈련원에서 첫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2년 미국 롱비치(Long Beach)에서 사업용면장취득과정을 이수했고, 2014년 12월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비행교관으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Q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을 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울진비행훈련원은 제가 처음 비행을 시작한 곳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다시 돌아왔을 때,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이 생긴 것을 알았고, 나날이 발전해 가는 시설, 탄탄한 교수진, 그리고 부원장님의 명성. 이러한 이유들로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에서 비행교관을 채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없이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Q 진에어에 취업하게 된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가 
우선 가장 기본인 비행시간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원자격이 500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충분한 비행시간을 준비했고, 그와 동시에 책을 꾸준히 보면서 필기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또 구술준비는 함께 근무하는 교관들의 도움을 받아 서로 질문과 대답을 연습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에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Sim Check는 학생들의 Sim 훈련을 시킬 때 가르치는 동시에 저 또한 다시한번 익히고 준비했습니다. 






Q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울진비행훈련원 만큼 비행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은 국내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자리잡은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은 제가 근무하는 기간 중에도 나날이 발전하고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10대의 비행기, 교육 프로그램, 훌륭한 교관, 정비팀과의 조합 등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는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에 입과하게 될 훈련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국에서도 비행교육을 받았고, 김포나 타 기관에서도 교육을 받아보았지만,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은 좋은 곳입니다. 국가에서도 인정한 기관이니 교관들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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